몽하나 요리 & 레시피 101

안동찜닭 황금레시피/ 안동찜닭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안동찜닭 황금 레시피/ 안동찜닭 만드는 법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천천히 따라오시면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재료입니다. 닭 1마리/ 감자 2개/당근 1개/양파 1개/마늘 8톨/ 청양고추/대파 양념입니다. 간장 200ml 기준 3/4컵/ 설탕 2스푼/ 물엿 2스푼/ 소금 1 티스푼/ 후추 많이/ 물 800ml 감자와 당근의 껌 질을 벗겨서 큼직 큼직하게 잘라 줍니다. 한번 삶아 불순물을 제가 하여 깨끗이 씻어 놓은 닭에 물 800ml을 넣고 양념을 넣어줍니다. 양념은 간장 200ml 기준 3/4컵/ 설탕 2스푼/ 물엿 2스푼/ 소금 1 티스푼/ 후추 많이입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 단맛을 좋아시는 분은 맛을 보시고 설탕을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없이만들어본 실패없는 시금치장아찌 담그는법/ 청경채장아찌 담그는법/ 마늘장아찌 만드는방법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고기쌈의 풍미를 더해줄 수 없이 만들어 본 실패 없는 시금치 장아찌 만드는 법/ 청경채 장아찌 만드는 법/ 마늘장아찌 만드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천천히 따라오시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합니다. 재료입니다. 시금치/ 청경채/ 마늘 양념입니다. 간장 200ml 기준 2컵/ 설탕 200ml 기준 2컵/ 식초 200ml 기준 1컵 + 1/2컵/ 물 200ml 기준 2컵 ①장아찌 만능 간장 소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간장 200ml 기준 2컵/ 설탕 200ml 기준 2컵/ 물 200ml 기준 2컵을 냄비에 부어줍니다. 이때 식초는 빼주세요. 식초랑 함께 끓이시면 식초의 신맛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맛이 없습니다. 저 한식 조리사 자격증 있습니다. ^^ 믿..

고등어 조림 맛있게 만들기 / 통조림 이용하기/ 맛보장 합니다.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고등어조림 맛있게 만들기 / 통조림 이용하기/맛 보장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천천히 따라 해 보시면 정말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새해 두 번째 날 맞는 락다운이라는 현실 하지만 그래도 밥은 든든하게 드셔야겠죠? 저렴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작합니다. 재료입니다. 감자 혹은 무/ 양파/ 청양고추 3개/고등어 통조림2캔. 양념입니다. 간장 4스푼/ 물 200ml/ 생강술 혹은 맛술 2스푼/ 고추장 반 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파 조금/설탕 반 스푼/ 물엿 혹은 팜 슈거 1스푼. ①껍질을 벗겨낸 감자와 양파를 알맞게 썰으셔서 냄비에 넣어줍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 ②양념 입니다..

새콤 달콤 오이지 맛있게 만드는법/ 수십번 만들어 본 새콤 달콤한 오이지만들기

안녕하세요.몽 하나입니다.오늘은 새콤 달콤 오이지 맛있게 만드는 법/ 수십 번 만들어 본 새콤 달콤한 오이지 만들기를 해보려 합니다.천천히 따라 하시면 실패 없이 새콤달콤한 오이지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시작합니다.재료입니다.오이 1kg/ 소금 200ml 컵 기준 1컵/ 설탕 200ml 컵 기준 2컵/ 식초 200ml 컵 기준 1컵 & 1/2컵소주 200ml 컵 기준 반 컵.①오이 1kg를 상처가 나지 않게 잘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말려 주세요. 용기에 담습니다. 소금 200ml 컵 기준 1컵을 넣어줍니다. ②설탕 200ml 컵 기준 2컵을 넣어줍니다.더욱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께서는 설탕 200ml 기준 반 컵을 더 넣어주세요. ③식초 200ml 컵 기준 1컵 반을 넣어줍니다. ④소주 200ml 컵 기준..

쌈닭 맛있게 만들기 / 본스치킨 후레쉬 쌈닭 / 닭다리살 쌈닭 만들기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쌈닭 맛있게 만들기 / 본스치킨 후레쉬 쌈닭 / 닭다리살 쌈닭 만들기를 해 보겠습니다. 지난번에 본스치킨에서 후레쉬 쌈닭을 시켜먹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은 것 같아 항상 두 마리 시켜야 했거든요... 그럼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만원으로 만드는 후레쉬 쌈닭 맛있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재료입니다. 닭다리살 3팩, 피망(노랑, 빨강, 초록) 오이, 쪽파, 당근, 쌈무, 양배추 양념입니다. 미림, 맥주 반 컵, 소주 2스푼, 간장, 맛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쓰리랏차 소스, 허니머스터드소스, 굴소스 ①닭다리살 1킬로를 물에 잘 씻고 맥주와 간장 4스푼 미림 3스푼, 소주 2스푼을 넣어 20분 동안 잡내를 제거합니다. 맥주를 넣..

시원하고 칼칼한 해물 칼국수 만드는법 만능 다대기장 만드는법

안녕하세요.몽 하나입니다.오늘은 오뚜기 옛날 칼국수로 시원하고 칼칼한 해물 칼국수 만들기 만능 다대기장 만들기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천천히 따라오시면 맛있는 해물칼국수를 집에서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시작하겠습니다. ^^재료입니다.오뚜기 옛날 칼국수 3/4 봉지, 냉장고의 야채 (호박, 양파 당근,) 냉장고의 해물(굴, 홍합, 문어, 데친 해물 등등)다시마, 말린 북어머리꼬리 껍데기 양념입니다.홍고추 1개, 마늘 10쪽, 파조 금, 고춧가루 후춧가루, 멸치다시다, 미원 1/2 티스푼①육수를 만들어봅니다.다시마와 북어머리와 꼬리 껍데기를 넣고 물은 1.5리터를 부어주고 육수를 냅니다.물이 끓으면 3분~5분 정도 끓게 두시다가 불을 끄시고 10분정도 뚜겅을 닫고 기다려 줍니다.육수재료(다시마와 북어머리와..

김밥대신 라이스 퀘사디아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김밥 대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라이스 퀘사디아 (토르티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퀘사디아를 처음 만드시는 분께서는 잠시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고 지난 시간 토르티야 만들기를 보고 오시면 더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2021.04.01 - [캄보디아 소소한 일상] - 입맛 잡아주는 아보카도 과카몰리 토마토 살사 소스 토르티야 만드는 법 입맛 잡아주는 아보카도 과카몰리 토마토 살사소스 또띠아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입맛 잡아주는 아보카도 과카몰리 토마토 살사 소스 또띠아 맛있게 만드는 방법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4월 1일, 4월의 첫날입니다. 캄보디아의 gwanseeum99.tistory.com 재료입니다. 차돌박이 300g, 냉동 새우,..

엄마맛+식당맛 맛있는 갈비탕 만들기 갈비탕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엄마 맛+식당 맛 맛있는 갈비탕 만들기 갈비탕 만드는 방법 레시피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천천히 따라오시면 쉽게 엄마 맛+식당 맛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입니다. 갈비 1kg, 사이다 혹은 탄산수, 대파, 무, 홍고추, 다시마, 계란 3개, 당면 양념입니다. 소금 4스푼, 물, 다시다 1스푼, 미원 1 티스푼 먼저 갈비를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물로 핏기를 30분 고기 상태에 따라 핏물을 물을 갈아가시면서 빼주세요. 피가 많이 빠졌으면 깨끗한 물로 갈아서 다시 깨끗하게 빼줍니다. 이과정을 반목해 가시면서 빼주세요. 자주자주 갈아가며 깨끗한 물로 핏기를 빼 주시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저는 두세 번 정도 갈아줍니다. 핏기가 깨끗하게 빠진 상태로..

치즈 허브감자 마늘구이와 새우 스팸 볶음밥 만들기

안녕하세요.몽 하나입니다.오늘은 치즈 허브 감자 마늘구이와 새우 스팸 볶음밥 만들기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재료입니다.통감자 2개, 치즈 소스, 허브솔트, 후추, 간장, 스팸 냉동새우, 양파 한 개, 쪽파 다진 것, 마늘 다진 것, 마늘 채 썬 것, 베트남 고추, 참기름, 올리브 오일입니다.항상 말씀드립니다. 있으면 있는 데로 없으면 없는 데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애쓰면 괴롭습니다. 편안히 시작해 보겠습니다.먼저 감자를 썰어줍니다. 원하시는 크기로 알맞게 썰어주세요.정해진 모양은 없습니다.이렇게 하는 게 예뻐 보여서 저는 이렇게 잘라봅니다. 그리고 올리브 오일을 팬에 두르시고 마늘을 먼저 살짝 구워 주시 고난 뒤 감자의 겉면만 익혀 준다 생각하셔요.감자가 익은 부분은 색이 투명해집니다. 반쯤 투명해졌다..

캄보디아에서 50HZ 삼성 냉장고를 사다. 충격사진 주의보.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지난 이야기이지만 "캄보디아에서 50HZ 삼성 냉장고를 사다. 충격 사진 주의보."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지난달에 냉장고가 갑자기 고장이 났습니다. 처음에 고장이 난 줄 모르고 왜? 얼음이 물이 되었지? 정전이 아니었는데? 라며 의아해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러다가 말겠지 했는데 이번엔 정말 고장이 나고 만 것입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오래된 냉장고에 여태 수리비만 약 600달러가 야금야금 들어갔습니다. 사실 몽 하나는 코로나가 아니면 한국에 1년에 3에서 4개월은 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집에는 제대로 잘해놓고 살지만 이곳은 이상하게 해외 이사 문제 때문인지 물건을 잘 안 사게 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남편에게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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