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옛날맛 그대로 옛날김밥만들기 / 만원 밥상/기본김밥 만들기 포스팅입니다. ^^
사실 다른 음식은 제게는 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김밥 만들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이유는 김밥 안의 재료가 중간으로 오게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점만 빼면 맛 보장 김밥 자신 있습니다. ㅎㅎㅎ
솔직합니다. 그것이 편합니다.
옛날김밥 만들기 성공할 수 있는지 보실까요?
김밥 안의 재료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재료입니다.
밥, 김밥김, 김밥햄, 당근, 단무지, 맛살, 오이, 어묵입니다.
양념입니다.
소금, 참기름, 통깨입니다.
김밥 속 재료 준비
어묵, 맛살, 김밥햄, 당근, 단무지, 계란지단, 오이를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어묵 볶음
어묵은 기름을 두르시고 살짝 볶다가 물을 넣어 부드럽게 볶아 준비해 둡니다.
맛소금으로 간을 살짝 해 줍니다.
당근, 햄, 맛살, 어묵 준비
당근은 얇게 채 썰어 기름에 살짝 볶아 주세요.
맛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김밥햄도 기름에 볶아 줍니다.
계란지단, 오이, 단무지
계란지단을 만들어 썰어둡니다. 계란지단은 설탕+맛소금을 넣었습니다.
오이는 채 썰어 맛소금을 조금 넣어 절여줍니다.
단무지도 얇게 채 썰어 줍니다. 저는 통단무지를 사용했습니다.
재료 준비 완성
김밥에 들어가는 밥은 참기름, 맛소금, 깨를 넣어 간을 해줍니다.
그리고 모든 재료를 이렇게 준비해고 이제 김밥을 싸 봅니다.
김밥말기
자극적이지 않고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김밥입니다.
어른은 어묵을 고추장 어묵으로 바꾸셔서 김밥을 만드셔도 됩니다.
자 이제 예쁜 김밥을 둘둘 말아봅니다.
맛있는 추억의 옛날김밥이 완성되었습니다.
가운데로 온 것도 있고 옆으로 쏠린 것도 있네요 ㅎ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 덕분에 요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만원의 가족 식단 '김밥' 오늘 아침까지 한번 더 말아서 2끼를 먹었습니다.
목이 메일 것 같아서 도토리 김치 냉국과 함께 먹었습니다.
지금 글을 읽고 계신 우리 구독자님 가정에 날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사진을 못찍어 그제 먹은 냉국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넉넉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몽 하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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