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하나입니다.
오늘은 코로나로 인한 눈으로 하는 여행
제6화 캄보디아 프놈펜 프싸 트마이 2편입니다.
오늘은 프싸 트마이 안쪽의 모습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1화부터 보고 싶으신 분들은 요 아래 링크를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2/19 - [캄보디아 소소한 일상] - 캄보디아 프놈펜 프싸 트마이 1편
캄보디아 프놈펜 프싸트마이 1편
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눈으로 하는 코로나 여행 제5화 오늘은 캄보디아 프놈펜 프싸 트마이 1편입니다. 떠나보실까요? 1편에서는 프싸 트마이 밖에 파는 것들 중심으로 소개를 해 드리려고
gwanseeum99.tistory.com
먼저 외관은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듯이 이렇게
돔 형태로 생겼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환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재래시장에서는 주로 미국 달라를
캄보디아 LR로 환전하시고 장을 보시면
이득이에요.
하지만 환율을 잘 보셔야 해요.
요즘은 1달러에 4060~ 4080이에요.
돔의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중앙에 시계탑이
보이실 거예요.
주로 안쪽에는 귀금속류와 인조 보석
그리고 염주 각종 액세서리들이 많아요.
저도 처음에 이 보석들이 천연보석인 줄 알고
너무 신나게 보았는데
인조 보석이랑 섞여 있으니
잘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거의 인조보석이라 보시면 됩니다.
보석가게, 시계 가게, 귀금속 가게, 사진입니다.
은공예품도 보입니다.
중앙돔을 중심으로 사방에 문이 뚫려있고
그 주위를 따라 가게들이 길게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시계도 파네요.
화장품과 세제도 팝니다.
화장품도 팔고 있습니다.
그 주위에는 생필품, 스피커, 가전제품, 속옷,
비단, 가게들이 있어요.
오랜만에 갔더니 네일아트숍이
새로 오픈을 했더라고요.
가격은 1.5달러부터 20달러까지 다양해요.
손님께 여쭤보니 대만족 하신데요.
저도 다음에 한번 가서 받아보고
포스팅하겠습니다.
잘생긴 오빠가 해주시는 것만큼
실력도 멋진가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실 텐데 잠시나마
사진으로라도 힐링하시고
코로나 끝나면
캄보디아 프놈펜 프싸 트마이 한번 꼭
놀러 오세요.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마음 따뜻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몽하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