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 은 어떠셨나요? 잘 지내셨나요?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아침입니다. 아지만 정오쯤 돼야 이 글이 완성이 되고 한국 시간으로는 다 늦은 오후가 돼야 발행이 될 것 같아서 인사 먼저 올립니다. 저는 부처님 일생 이야기를 여러 경전과 스님들의 이야기를 빌려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 일생이라는 이 카테고리 안에서 만큼은 언시와 심시(부드러운 언어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잘 헤아려 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든지 어떤 생각이나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따뜻한 마음에 따뜻한 마음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이 공간만큼은 편안히 머물다 가실 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합장. _()_ 지난 이야기 부처님께서 처음 설파하신 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