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탐진치 삼독의 불을 거라 / 법륜스님 말씀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법륜스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구멍 난 인형을 꿰매며 듣다가 너무 좋아 옮겨 적어보았습니다. 법보시 해봅니다. 난폭 한자와 유순한 자 이때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의 이야기이다. 한마을의 촌장이 부처님을 방문하여 이렇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사는 동네에서 평판이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다. 어떤 이를 유순한 사람이라고 하고 어떤 이를 난폭자라고 합니다. 그러니 저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라고 촌장이 물었다. 그러자 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속에 탐욕을 갖고 있으면 다른 이들의 노여움을 사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성내고 화내고 노여워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