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지난여름 주최한 캄보디아 여래원 어린이 템플 스테이에 관한 포스팅을 하려고 왔습니다. 코로나가 극성이던 지난여름 한국... 여느 때 같으면 한국으로 날아갔을 저는 캄보디아에 발목이 묶이게 되었어요. 이곳은 그렇게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여 살짝 제한해본 일을 우리 여래원 원로님들께서 적극 추진하게 도와주셔서 이렇게 템플 스테이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여래원의 회장님이신 문병수 회장님과 법사님이신 정회태 법사님의 도움을 받아 최승주 보살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을 맡고 권오영 거사님의 명상과 이현호 거사님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캄보디아 여래원 어린이 템플스테이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포스터를 만드는 것부터 저에게는 도전이었습니다. 컴퓨터 잘하시는 분들은 아무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