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저와 함께 캄보디아 오지로 여행을 떠나 보시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장소입니다. 혹여 꼭!!! 가보고 싶으신 분은 비밀 댓글에 남겨주셔요. 제가 장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사진으로 천천히 감상하시면서 잠시나마 머나먼 나라의 오지를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여행해 보시는 시간으로 하세요. 여행은 마음을 언제나 설레게 합니다. 프놈펜에서 차로 3시간 정도 천천히 가면 오지마을이 나옵니다. 가시는 도중 도중 소떼들이 참 많습니다. 도로가 나있는 곳이나 도로가 끊어진 곳이나 소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가실 때는 천천히 가셔야 합니다. 우리가 돈을 투자해서 도로를 만들었다고 해서 이 지구가 이 도로가 우리(인간)의 것만은 아닙니다. 캄보디아 시골을 여행하실 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