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 프놈펜 소카 호텔 수영장에 다녀온 포스팅을 올려 드리려고 합니다. 아침 일찍 꾸이 띠우를 먹고 왕궁에서 간단히 배드민턴을 치고 인근 호텔 수영장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은 바로 프놈펜 소카 호텔 수영장입니다. 소카라는 뜻은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몽 하나 가족은 아이들이 어릴 때 많이 왔던 곳입니다. 지금 사는 곳은 3층에 수영장 시설이 있어서 이상하게 수영장은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돈 아까워서요. 그래도 락다운 해제 기념으로 한번 가봅니다. 프놈펜 소카 호텔 입구입니다. 으리으리합니다. 2016년도 오고 마지막으로 안 왔으니까... 아이고 너무 오래 안 왔네요. 그래도 변한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없어서인지 주차장에 파킹 하는 대신 호텔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