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불금 다이어트는 어디 가고~ 치킨과 보쌈을 시켜봅니다. 각 각 다른 곳에서 주문해서 보쌈 리뷰부터 해 봅니다. 행행 식당에서 주문한 13달러 보쌈 남편과 오붓하게? 맥주 한잔씩 하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사진을 이쁘게 찍을 수가 없습니다. 딸님께서 오픈과 동시에 또 몇 개 드셨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항상 그렇듯이 I am always tring my best 그러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3달러 드리고 야채와 보쌈 마늘 고추가 잔뜩 왔습니다. 역시 장사는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같이 온 반찬입니다. 반찬도 이렇게나 많이 주십니다. 13달러입니다. 2일 동안은 김치 걱정은 안 해도 되겠습니다. 저 체리피커 아닙니다. ㅜ.ㅡ 어제는 너무 늦게까지 일이 좀 있어서 미처 밥을 못했습니다. 비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