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비단잉어 사육장입니다.
'사키 코이 팜'이라는 곳입니다.
일단 가 보시죠.
커피를 사려고 주위에 커피숍을 검색해 봅니다.
이곳이 나옵니다.
입구부터 이상합니다.
가지 말자고 해도 남편이 차로 들어갑니다.
일단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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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두 마리가 반겨줍니다. 대체 뭐하는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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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나왔습니다. 너무 어색해서 자세히 못 찍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께서도 이 사람들 대체 뭘까 하는 분위기입니다.
서로 어색합니다. 얼른 커피를 사 가지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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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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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옆에 따로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심각해서 그냥 사진만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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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조가 있길래 가까이 가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이 물고기 피라루크라는 대형 담수어입니다.
한두 마리가 아닙니다. 위로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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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낚시터쯤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비단 잉어를 기르는 곳이었습니다.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주인이 자랑 일색이었습니다.
수질관리며 먹이 시설 모든 것이 깨끗이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벽면 사진에 있는 비단잉어 여러 어종들이 저 아래 수조에 사육되고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집에와서 찾아보니 일본산 정말 비싼 비단잉어는 한 마리에 23억 1억 도 한다고 하고 아시아 부유층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니 여기 계신 몸들도 귀하신 몸 들일 겁니다.
1등급 비단잉어를 기르기 위해서는 부모의 혈통을 따져야 하고 모양을 선별하고 수질과 약을 적당히 조절하여 정말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온갖 수고와 정성을 들여야지 1등급이 나온다고 하니 이곳은 비단잉어계의 스카이케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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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 사육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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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는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과 놀이터 그리고 새장들이 있었습니다.
딸님왈 엄마 여기는 왜 다 가둬놓는 거야
대답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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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고 하는데 피라루크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 무서웠지만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가둬두는 것을 즐기고 있었나 봅니다.
저를 깨닫고 돌아오는 시간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비단 잉어를 길러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지도를 첨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