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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삶의 기록 차원에서 지난 기사지만 저장하려고 올려봅니다.
저는 조용한 것을 좋아하고 뒤에서 돕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사가 그렇게 반갑지만은 않았습니다.
이후에 한 번 더 났지만 가족사진과 함께 나서 올리지 않겠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정보는 모자이크 처리했다는 점 이해 바랍니다.
그저 늙어서 한번 보려고 올려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개인적인 정보가 담긴 댓글은 삭제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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