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하나 입니다. 그동안 우리 이웃님들 구독자님들 자주 못 찾아봬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제가 집을 옮겨야 하는 사정이 생겨서 한두 달 집을 알아보느라 이렇게 인사가 늦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자주 소통하는 몽 하나가 되겠습니다. 모든 이웃님들과 구독자 님들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몽하나 올림. 사진몇장 첨부합니다. 바로 어제 구글맵 님께서 길을 잘못 알려주어서 ㅎㅎㅎ 이러한 외진 숲쪽에 난길을 세상에 1시간가량 미로처럼 빙빙 돌았답니다. 마지막 빠져 나올때는 사진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길 끝에는 소가 앉아있었는데 차마 찍지를 못했습니다. 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