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캄보디아에 오시면 꼭 드셔야 할 바로 그것 코코넛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지난 사진과 이야기오니 참고 바랍니다. 전문적인 지식은 다른 전문 블로거 님들이 많이 하시니까 그냥 갑니다. 길거리로 나가 더위에 지친 나를 위해 코코넛을 사봅니다. 이 무거운 것을 매일 이곳저곳 끌고 다니시는 아저씨... 저 아이스박스 안에는 시원한 코코넛이 들어있어요. 가격은 2500LR 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500이에요. 살 꺼면서... 이거 사러 저 높은 곳에서 소리소리... 질렀으면서 그냥 한번 물어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예요. "아저씨 이거 맛있는 거 맞죠?" 돌아오는 대답은 당연히 모범답안이겠죠? 이날은 제가 허리가 아팠어요.. 그래서 평소 같았으면 사람들을 불러서 팁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