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눈으로 하는 코로나 여행 제5화 오늘은 캄보디아 프놈펜 프싸 트마이 1편입니다. 떠나보실까요? 1편에서는 프싸 트마이 밖에 파는 것들 중심으로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프싸라는 말은 시장이라는 말이고요 트마이는 새로운 이라는 뜻입니다. 영어로는 센트롤 마켓이라고도 불립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캄보디아 프놈펜 프 싸트 마이는 비닐로 된 하우스 같은 형태였답니다. 그 이후 새로 신축하면서 깔끔하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답니다. 2010년도 처음 왔을 때는 시장에 와서 보고 울었답니다. 이게 무엇이란 말인가...ㅠ.ㅠ 난 누구 지금 여긴 어디...ㅜ.ㅜ 이런 기분이었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열심히 살 아 가시는 분들을 보고 저 또한 적응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