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하나입니다. 오늘은 캄보디아의 소소한 일상 편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쌀국수 한그릇 먹는 낙으로 사는 저는 이번주는 아들의 최애 맛집 캄보디아 프놈펜 쌀국수 맛집 포 칼리(pho cali)를 다녀왔습니다. 포 칼리는 체인 첨입니다. 지점이 많으니 가까운 지점 페북으로 확인하시고 가시면 좋겠네요. 저희는 벙꺽 지점을 자주 갑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캄보디아 프놈펜 쌀국수 포 칼리(pho cali)는 벙꺽지점입니다. 주차장에서 코로나 열체크 한뒤 주차를 합니다. 주차장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캄보디아 프놈펜 쌀국수 맛집 포 칼리(pho cali) 입구 전경입니다. 가게 안을 들어가면 입구에 가게터에 제사 지내는 꽁마가 있네요. 카운터 모습입니다. 저는 음식 맛없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