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 하나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혹시 며칠 동안 저처럼 윤회와 고통의 수레바퀴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당신께 글을 올려 봅니다. 어느덧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쓴지도 200개가 넘었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하려고 한 것은 저의 일기를 써볼까 해서 시작한 것이기도 했는데 어느덧 욕심이 생겼는지 ^^ 정보성 글만 잔뜩 담아놓게 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부정클릭이라는 일이 발생하였답니다. 그래서 광고 30일 정지가 되었습니다. 사인은 1인이 과도하게 클릭을 하셨더라고요. 아마도 저의 팬이신가 봅니다. 저는 인기가 참 많아서 어딜 가든 꼭 극성팬들이 있습니다. ㅎㅎㅎ 여하튼.... 그래서 며칠 방황을 하였습니다. 뭐 30일 기다리면 되는 거 아니었어?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