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시키의 인터뷰 중..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에게 있어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돈도 당신을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저는 빈곤한 사고방식을 가진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아십니까? 가난은 근본적인 태도에서 시작합니다. 제가 하와이에 있었을때 9살이었고 저의 아버지는 박사학위를 지닌 교육감이셨죠. 매우 똑똑하시고 좋은 분이셨어요. 어떤 이유에선지 우리는 부유한 아이들과 같이 학교에 다녔습니다. 하와이에 위치한 할로라는 작은 도시였는데 불현듯 제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반에 아이들은 거의 백인이었고 저는 몇 안 되는 아시안 중 하나였죠. 이 아이들의 아버지는 은행을 소유하고 있었고, 대규모 농장과 자동차 영업소를 갖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