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하나 입니다. 오늘은 정목스님의 나무 그늘에 앉아를 시청하다가 분별심/ 남을 비판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때 좋은 말씀을 들려주시길래 구독자님들과 함께 하고 싶은 좋은 말씀이기에 이렇게 포스팅 올려드립니다. 정목스님 나무 그늘에 앉아서 중.... 미국에서 존경받고 있는 심리치료사 글 리처드 칼슨의 글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만났을 때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을 손가락으로 혹은 눈으로 마음으로 지적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분별심이라 합니다. 분별심의 뜻이란 나와 너, 좋고 싫음, 옳고 그름 따위를 헤아려서 판단하는 마음입니다. 미국의 존경받는 심리치료사 글 리처드 칼슨의 글은 분별심에 관한 이야기를 멋지게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