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시키의 인터뷰 중..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사람들은 말합니다.
나에게 있어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돈도 당신을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저는 빈곤한 사고방식을 가진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아십니까?
가난은 근본적인 태도에서 시작합니다.
제가 하와이에 있었을때 9살이었고
저의 아버지는 박사학위를 지닌 교육감이셨죠.
매우 똑똑하시고 좋은 분이셨어요.
어떤 이유에선지 우리는 부유한 아이들과 같이
학교에 다녔습니다.
하와이에 위치한 할로라는 작은 도시였는데
불현듯 제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반에 아이들은 거의 백인이었고 저는 몇 안 되는
아시안 중 하나였죠.
이 아이들의 아버지는 은행을 소유하고 있었고,
대규모 농장과 자동차 영업소를 갖고 있었죠.
육류 포장회사도 갖고 있었고 목장도 소유하고
있었죠.
왜 우리아빠는 이런 걸 갖고 있지 않지?
저는 4학년 때 선생님께 돈에 대해 언제 배웁니까?
라고 물었고
선생님께서는 금전욕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돈에 관해 가르치지 않아 라고 하셨죠.
왜죠?
선생님께서 매우 당황하셨고 앉아!라고 하셨죠..
그 이후 저는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교육감이셨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와 저는 아버지께 물어보았습니다.
아버지 왜 돈에 대해 배우지 않는 거죠?
왜냐하면 정부는 그 주제에 관해 우리가 가르치지 못하게 한단다.
저는 그게 이상했어요.
우리가 돈에 대해 배우려고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닙니까?
아버지는 말씀하셨죠.
아니다.
네가 해아 할 직업을 얻기 위해 가는 거다.
돈을 벌기 위해 취직을 하는 거잖아요.
저는 대답했습니다.
아니다. 너는 그냥 직업을 얻기 위함이지.
아니요 아니에요.
일의 목적이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닌가요?
아버지는 맞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말했어요
그냥 돈에 대해 배우는 것이 어때요?
직업을 얻는 부분을 뛰어넘길수 있으니까요.
아버지께서는 매우 당황해하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의 가장 친한 친구 아버지에게 돈에 관해 물어보는 것이 어떻겠니?
왜죠?
왜냐하면 그는 기업가이니까.
그럼 아버지는요? 아빠는 공무원이야. 직원이지.
뭐가 다르죠?
기업가는 돈에 대해 잘 알아야 해
그래야 기업가지 직원은 돈에 대해 알 필요가 없지.
저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친구 아버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부자아빠(친구 아버지)는 한 가지 조건을 걸고 저에게 돈에 대해 가르쳐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조건은 바로 제가 일한 대가를 받지 못한다는
거였죠.
너에게 돈을 주는 순간 너는 직원처럼 생각하게
된다.
그게 바로 함정이에요.
기업가는 무급으로 일해야 해 너는 절대로 월급을 원해서는 안돼 알겠지?
어떻게 제가 돈을 벌죠?
그게 바로 기업가가 알아내야 하는 부분이야.
그래서 저는 무급으로 일하기로 하고
그리고 부자아빠는 저에게 돈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저에게 알려준 것은 부동산 취득 게임 보드게임을 하는 것이었죠.
어느 날 저는 화가 났어요.
우리는 부동산 취득 게임 보드게임을 하고
있으니까요.
부자아빠는 말씀하셨어요.
아니다 아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모르겠어요..
나는 돈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부자아빠는 말씀하셨죠.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기 위한 많은
공식들이 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보드게임에서 알 수 있단다.
뭐라고요?
큰 부를 언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삶에서도 보드게임을 하는 거란다.
이제 네가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잘 모르겠어요...
그는 저를 데리고 나갔죠.
부자아빠는 친환경 주택을 보여주었고
10년 뒤에 제가 19살이 되었을 때
저는 뉴욕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었죠.
제가 하와이로 돌아왔을 때
그는 엄청난 땅을 샀고
와이키키 한복판에 하얏트 리젠시 호텔을 세웠죠.
마치 부동산 보드게임처럼요.
자산을 얻고 더 큰 자산을 만드는 거죠.
바로 그게 제가 돈에 대해 배웠던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월급 받는 것을 거절했기 때문이죠.
네가 월급 받는 순간 너의 뇌는 멈춰버린다.
네가 배고픈 상대에 있는 한 너는 생각하게 된다.
오늘날 사람들이 제게 묻습니다
제가 무엇해야 하죠?
저는 그냥 말합니다.
보드게임을 하세요.
아이들과 인생게임이라는 보드게임하다가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정말로 인생이 보드게임처럼 되면 얼마나 좋을까?
진짜 이렇게 삶을 설계한 분이 계신다니...
누군가에겐 흘러가는 이야기이지만
누군가에겐 의미 있는 말이 되는
좋은 명언인 것 같습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몽하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