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말하는 소통의 법칙 10가지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3. 목소리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5.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6.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7. 뻔 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하라.
8.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을 말해라.
9.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10.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뱉어진 말이 다스리는 것은 나이다.
유재석은 데뷔 후 바로 스타가 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카메라 울렁증이 심해 약 8년이라는 무명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당시 유재석은 부처님께 매일 밤 부처님께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한 번만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정말 한번만 개그맨으로서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소원이 이루어졌을 때 초심을 잃고
이 모든 것이 나 혼자 일구었다고 단 한 번이라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때는 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큰 아픔을 받더라도
저에게 왜 이렇게 가혹하게 하시냐고 원망하지 않겠다'
기회를 주시면 모든 분들께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고 합니다.
유재석이 유명 개그맨이 된후 인터뷰 내용입니다.
성공 비결이 뭐냐고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제가 뭘 성공했나요?
저는 그런 말 들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일 뿐입니다.
데뷔 이후 20년 동안 위기가 아닌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해서는 안됩니다.
그걸 벗어나는 것이 혼신입니다.
내가 최선을 다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많은 분들께 웃음을 주면 줄 수록
내가 행복해 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마음을 울리는 그의 말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마음 따뜻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바랍니다.
몽 하나 올림.